롯데손해보험,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5/11 [11:09]

롯데손해보험,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5/11 [11:09]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11일 2021년 1분기 매출(원수보험료)이 5701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75억원과 62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특히, 수익성과 신계약가치가 우수한 장기보장성보험이 지난해 동기 대비 19.5% 성장한 4177억원을 기록해 전체적인 보험상품 포트폴리오가 지속적으로 우량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1분기 90.1%를 기록했던 손해율도 85.6%로 4.5%포인트 개선되는 등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628억원을 기록했다. 본사 사옥 매각으로 발생한 영업 외 수익 544억원이 포함된 수치다.

 

이를 통해 롯데는 별도 자본확충 없이도 추가 유동성을 확보, 지급여력비율이 8.9%포인트가량 상승할 전망이다.

 

롯데 관계자는 “장기 내재가치 증대를 최우선 목표로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올해 초 가이던스 공시를 통해 밝힌 1479억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한화생명, VIP가 기부한 치료비 전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