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보, ‘폰케어 도난분실 안심보험’ 출시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5/10 [09:26]

캐롯손보, ‘폰케어 도난분실 안심보험’ 출시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5/10 [09:26]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캐롯손해보험은 10일 ‘캐롯 폰케어 도난분실 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통신사에서 휴대전화를 구입할 때 가입하는 결합형 보험과 달리 휴대전화의 도난과 분실에 대한 사항만을 보장한다. 

 

비대면 프로세스로 운영돼 오프라인 거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손쉽게 가입 및 보상 절차를 받을 수 있다.

 

보험료 2만원의 일시납으로 가입 후 1년간 휴대전화의 도난과 분실에 자기분담금 25만원을 부담하면 중고 단말기를 현물로 1회 지급한다. 

 

가입 대상은 삼성과 애플사의 휴대전화 구매 고객으로 삼성의 경우 지난 2019년 이후 출시된 갤럭시 S와 Note 시리즈, 애플은 아이폰 11 이후 제품의 가입이 가능하다. 

 

보상되는 중고 단말기는 피보험 휴대전화와 유사한 성능의 단말기 중 제작사에 관계없이 선택 가능하며 피보험 휴대폰의 출시연도가 1년 미만인 경우 동일 기준 직전연도 시리즈의 제품으로 지급된다.

 

캐롯 관계자는 “휴대전화보험도 고객이 원하는 부문만을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사용한 만큼, 필요로 하는 만큼만 보장받을 수 있는 합리적인 보험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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