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희귀난치성질환 환아 치료비 3000만원 전달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5/10 [09:03]

DB손보, 희귀난치성질환 환아 치료비 3000만원 전달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5/10 [09:03]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DB손해보험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치료비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행된 전달식은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로 인한 정부 권고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치료비는 DB 고객들이 지난해 12월17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모바일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보험계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참여하게 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통해 모금됐다.

 

DB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지난 11년간 141명의 환아에게 3억40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해 왔다. 또 원주 DB 프로미농구단 경기에 환아 가족들을 초대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DB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동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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