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 전북도 인증‧창업기업 보증지원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4/15 [18:56]

서울보증, 전북도 인증‧창업기업 보증지원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4/15 [18:56]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SGI서울보증은 15일 전라북도와 인증·창업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보증은 전북에서 주관하는 인증‧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 우대 보증지원을 실시한다.

 

창업기업은 각종 인허가 및 계약 수주에 필요한 인허가보증보험과 이행보증보험상품을 별도의 담보 없이 신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업당 2년간 5억원의 특별 신용한도가 부여된다.

 

또 인증기업은 이행보증보험 및 상생선금신용보험 보험료 10% 할인, 기업 신용등급별 보증한도 최대 30억원 확대를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협약 대상에 선정된 모든 기업에게는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과 기업신용 관리 컨설팅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유광열 서울보증 사장은 “서울보증은 정부부처 및 지자체와의 MOU를 통해 꾸준히 중소기업 보증지원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의 추가 판로 개척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극복에 큰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보증은 업무 협약식에 이어 전북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전북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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