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모바일 다이렉트 반려동물보험 ‘KB​펫코노미보험’ ​​출시​​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09:14]

KB​손보, 모바일 다이렉트 반려동물보험 ‘KB​펫코노미보험’ ​​출시​​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4/14 [09:14]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KB손해보험은 14일 모바일 다이렉트 반려동물보험 ‘KB펫코노미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B에 따르면 기존에는 반려동물보험 가입을 위해 동물등록번호 및 예방주사 등 진료기록 유무를 입력하거나 여러 장의 사진을 등록해야 하는 등 가입이 번거로운 경우가 많았다. 2마리 이상 반려동물은 개별로 가입을 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었다.​​

 

또 대부분의 반려동물보험 보험료가 품종, 연령에 따라 월 3~5만원 수준으로 비싸고 고령견의 경우 월 10만원 이상의 고액을 납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보장기간 및 보장범위가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많았다. 이로 인해 펫보험 가입률 또한 0.2%(보험개발원 기준)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 상품은 품종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보험료가 동일하며 꼭 필요한 보장 위주로 구성, 기존 반려동물보험에 비해 저렴한 보험료가 특징이다. 

 

이름, 견종 등 기본적인 정보 외에 반려동물의 사진 한 장으로 간편하게 보험료 산출 및 가입이 가능하고 5마리까지 하나의 계약으로 보장이 가능하다.​​

 

김성범 KB 다이렉트본부 본부장은 “다이렉트의 편리함과 실속있는 보장에 더해 인슈어테크를 접목한 반려동물보험상품으로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품 개발 및 스타트업 등과의 제휴 확대를 통해 반려동물보험이 저렴하면서도 필수적인 보험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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