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제1511호
인터뷰-심재형 에즈금융서비스 최강지점 지점장 [2018-11-05]
 

“리더의 모범이 중요…동료 지원위해 항상 고민”
잠재고객 확보등 영업 노하우 공유하며 관리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심재형 에즈금융서비스 최강지점 지점장은 지치지 않는 열정을 앞세워 조직의 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7월 부임한 심 지점장은 250명의 영업가족 수장으로서 역할을 거뜬하게 해내며 줄곧 회사 내 최고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심 지점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직 관리의 노하우를 들어봤다.

▲지점의 규모가 대단하다. 이만큼 성장할 수 있는 비결은
-억지로 신인을 도입하려고 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열심히 활동하는 지점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무엇보다 리더가 모범을 보여줘야 한다. 나는 항상 6시30분에 출근해 동료들의 지원을 위해 고민하고 준비한다.

아울러 조직 관리에만 치우쳐 영업현장에 대한 감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직접 고객을 만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또 다른 비결은
-힘들어하는 동료들이 있을 때는 위기를 극복했던 나의 노하우를 성심성의껏 알려주며 힘을 북돋아 준다.

구체적으로 잠재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하루에 10통 이상 전화를 하는지, 3명 이상은 만나는지, 3개 이상의 모임을 참여하고 있는지, 주말에 2~3시간 공부시간을 가지는지, 내 목표를 애인, 가족들에게 알렸는지 등을 점검하라고 한다.

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를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내 경우 한 주 3건 이상의 계약을 하지 않았을 때 데이트를 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활동에 임했다.

▲영업가족들이 20~30대로 이뤄져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 조직의 가장 큰 장점을 꼽으라고 하면 바로 젊은 사람들로 이뤄졌다는 것이다. 그만큼 체력도, 일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다.

자신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밤을 새는 것은 우리 지점에서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서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앞으로 계획은
-부지점장으로 활동하는 동료들이 지점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외부 강의를 좀 더 활발하게 진행하며 우리 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 또 45세 전에 나의 경험을 담은 책을 쓰고 싶다.

2018-11-05 /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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