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금융서비스, 증권신고서 제출···다음달 코스닥 상장 목표

정두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1/10 [14:29]

인카금융서비스, 증권신고서 제출···다음달 코스닥 상장 목표

정두영 기자 | 입력 : 2022/01/10 [14:29]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인카금융서비스는 10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주식 수는 87만9800주다.

 

공모 희망가는 2만3천원∼2만70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202억∼237억원이다.

 

오는 24∼25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다음달 7∼8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다음 달 중순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한편 지난 2007년 설립된 인카금융서비스는 여러 보험사의 금융상품을 비교·분석해 소비자에게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고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인보험대리점이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지점 592개와 설계사 1만1113명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정보기술(IT)과 보험의 융합으로 업계 최초 벤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 2019년에는 인공지능(AI) 챗봇, 영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는 자회사 '에인'을 설립했다.

 

2018년~2020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22.7%를 기록했고 2021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7%, 당기순이익률은 5%를 기록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확보한 공모 자금을 AI설계사 개발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한 IT 투자 및 차입금 상환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정두영 기자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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