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EW보험 ‘안심케어’ 판매 30만건 돌파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2/01/10 [13:02]

롯데손보, EW보험 ‘안심케어’ 판매 30만건 돌파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2/01/10 [13:02]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전자제품 보증기간연장형(EW) 보험 ‘안심케어’의 판매건수가 30만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롯데가 지난 2020년 10월부터 쿠팡 및 롯데하이마트 등과 협업해 휴대전화, 가전제품 구매 시 옵션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쿠팡 안심케어의 경우 출시 첫 달 5878건의 가입실적을 기록한 후 꾸준히 증가해왔다. 가전제품 구매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플랫폼의 생활 밀착형 보험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 롯데의 설명이다.

 

롯데하이마트 안심케어는 롯데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 가입한 소비자에게 최대 5년까지 보증기간 연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그동안 주로 가전케어십 상품과 연계해 판매됐지만 최근에는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되는 국내 주요 브랜드의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노트북, 태블릿PC 등 14개 품목별 인기상품 온라인 구입 때도 가입이 가능해졌다.

 

롯데는 이같은 EW보험의 성과를 바탕으로 선진형 보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방침이다. EW보험 제휴사를 확대하고 타 기업과의 협업 및 인슈어테크와의 융합도 지속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롯데 관계자는 “디지털 플랫폼 보험 관련 조직을 신설해 다양한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며 “보험업의 전 과정에서 완전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전통적 보험의 한계를 넘고 빅테크와도 경쟁할 수 있는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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