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

정두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1/10 [09:44]

DGB생명,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

정두영 기자 | 입력 : 2022/01/10 [09:44]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DGB생명은 10일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2021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을 심사해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며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 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DGB는 이번 심사에서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 64.7%(전체 평균 37.9%), 출산 전후 휴가 후 고용유지율 100%(전체 평균 62.3%), 유연근무제 활용률 55.2%(전체 평균 38.7%) 등 주요 지표가 우수하게 나타나며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직장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DGB는 향후 여성근로자 뿐만 아니라 남성근로자도 육아휴직을 적극 사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및 대/내외 프로그램 연계 및 협업으로 조직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여성관리자를 적극 육성해 비중을 확대하는 등 근로자들이 일과 가정 모두에서 성공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성한 DGB 대표는 “회사의 ‘내부 고객’이라고 할 수 있는 직원들이 만족스러운 인생을 누리지 못한다면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평등하고 자유로운 조직문화 정착과 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두영 기자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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