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최강해 파란손해사정 대표

“인재 발굴·양성 집중해 전문가그룹 역할 수행”
‘재학생 현장실습제도’ 정착…일자리 창출 공로 철탑산업훈장 수상도

정두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1/10 [00:00]

인터뷰-최강해 파란손해사정 대표

“인재 발굴·양성 집중해 전문가그룹 역할 수행”
‘재학생 현장실습제도’ 정착…일자리 창출 공로 철탑산업훈장 수상도

정두영 기자 | 입력 : 2022/01/10 [00:00]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우리는 약속이 실천되는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보험시장의 전문가 그룹이다. 피해자 보호와 보험의 단체성을 보호하는 업의 본질을 통해 달성되며 고객의 슬픔을 희망으로 승화시키는 선한 동행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최강해 파란손해사정 대표는 이같은 사명감을 바탕으로 좋은 인재 발굴과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해 신사옥 입주도 준비하고 있단다. 

 

직원들의 만족도 높은 회사생활을 위해 집중하고 있는 최 대표를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좋은 일자리 창출 등을 공로로 정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들었다

-지난해 말 세종시에서 열린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 수여식 행사’에서 고용확대와 좋은 일자리 마련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가 인정돼 손해사정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7년 회사 2대 대표이사로 취임할 당시 임직원이 50명 안팎이었다. 인재가 자산이라는 생각으로 영입에 집중했다. 

 

10년 정도 노력을 기울였더니 어느새 좋은 결과로 돌아오더라. 2018년 434명에서 현재는 73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그동안 전국 17개 실업계 고등학교, 18개 대학교와 산학협력(MOU)을 체결해 경쟁력 있는 인력을 발굴했다. 

 

특히, ‘재학생 현장실습 제도’를 적극적으로 정착시켰다. 이 제도를 통해 들어온 직원이 현재도 50여명이나 재직 중이다. 또 장애인고용공단과도 협약을 체결해 현재 17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 대학생들의 업무실습 현장


▲직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신입부터 주임, 대리, 과·차장 및 팀장, 부장, 센터장 등 직급별로 학습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에게는 업무가 능숙해질 때까지 1대1에 준하는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손해사정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전에는 별도의 집합교육을 진행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온라인 교육이나 사설교육기관을 이용한다면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힘든 점은 없는지

-경력이 오래된 인력들이 로펌 사무장 등 다른 업체로 옮길 때가 가끔씩 있는데 그럴 때마다 안타깝다. 

 

결국 직원들의 급여나 복지혜택을 높이는 등 근무환경을 더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결국 비용의 문제로 귀결되는데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해 손사 보수료가 좀 더 현실화됐으면 한다.

 

▲앞으로 계획은

-지금처럼 업의 본질에 맞춰 손해사정분야의 전문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특히, 인재양성을 위해 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직원의 만족도가 최고인 회사를 만들겠다. 

 

정두영 기자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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