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영전략 키워드 디지털과 소비자

디지털화 속도높여 새 수익원 확보하고 소비자 신뢰 견고하게

이재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1/10 [00:00]

올해 경영전략 키워드 디지털과 소비자

디지털화 속도높여 새 수익원 확보하고 소비자 신뢰 견고하게

이재호 기자 | 입력 : 2022/01/10 [00:00]

 

  © 게티이미지뱅크


[보험신보 이재호‧정두영 기자] 2022년 보험산업의 키워드는 ‘디지털’과 ‘소비자’다.

 

생명·손해보험사 모두 올해 경영전략 목표를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디지털화를 통한 성장과 소비자보호를 내세우고 있다.

 

또 보험유관기관들은 산업의 지속성장의 토대 마련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과 신시장개척, 사회적 책임을 주요과제로 꼽았다.

 

여기에 전문인채널들도 소비자신뢰도와 판매채널의 위상 제고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생보사들은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고 소비자신뢰도 제고를 통해 이를 더욱 공고히 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시행 1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예상되는 재무 전반의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고 내재가치 제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손보사들도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나선다. 카카오손해보험 등 디지털손보사 등장에 따른 경쟁 격화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여기에 코로나19 반사효과 소멸 등으로 손해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정교한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개선 중심의 경영 전략을 마련했다.

 

유관기관도 공통적으로 급격한 사회적 변화에 발맞추고 이를 지속 가능 성장의 토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올해 경영전략 초점을 맞췄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소비자 신뢰 제고와 디지털 혁신, 신규 시장 개척 계획,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의 정상화, 사회적 역할 강화 노력을 천명했다. 화재보험협회는 본 업무의 내실을 기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강조했다.

 

또 보험연수원은 기술 발전과 코로나19가 가속시킨 언텍트 문화 확산에 따라 다양한 비대면 연수역량 강화를 통해 이같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보험대리점협회는 ‘모집수수료 1200%룰’을 둘러싼 현안 해결과 ‘보험대리점 사회적 역할 강화와 보험소비자 신뢰 제고’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보험중개사협회는 보험중개사의 판매채널로서 위상을 견고히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손해사정법인협회는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위탁 보수료 현실화 ▲업계 내부통제 기준 강화 등으로 정했다.

 

이재호 기자 jhlee@insweek.co.kr

정두영 기자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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