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설-대선후보 여론조사로 보험영업 타격···설계사들도 스트레스

보험신보 | 기사입력 2022/01/10 [00:00]

설설-대선후보 여론조사로 보험영업 타격···설계사들도 스트레스

보험신보 | 입력 : 2022/01/10 [00:00]

TM 일일 목표콜수 달성 힘든 상황

 

○···TM채널 관리자와 소속 보험설계사들이 이번 대통령 선거가 하루빨리 끝나기를 바라고 있다고.

 

각종 기관이나 단체, 언론사 등에서 진행되는 대선후보 여론조사로 인해 보험영업에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어서인데.

 

가뜩이나 전화를 통한 보험상품 안내에 대해 소비자들의 인식이 부정적인데 사실상 매일 전화가 오는 여론조사로 피로감을 느끼면서 일일 목표 콜수를 달성하는 것도 힘든 상황이라고.

 

특히, 전화 연결 성공률이 평상시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하락. 여론조사를 위한 전화가 많이 걸려오자 소비자들이 모르는 전화번호는 받지를 않는 경향이 급격히 높아진 결과.

 

TM채널 관리자들은 앞으로가 더 걱정.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여론조사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고 그만큼 조사 횟수도 늘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

 

한 TM채널 팀장은 “여론조사가 많아지면서 전화연결이 되도 불만을 토로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설계사들의 스트레스도 높아지고 있어 걱정”이라고 토로. 

 


 

 

특정보험사 상품비교 교육자료 논란

 

○···대형 손해보험사가 특정 회사 보험상품을 알 수 있도록 해 자사 상품과 비교한 교육자료로 논란.

 

해당 자료는 GA영업지원파트에서 제작한 것으로 자녀보험 관련 내용을 담고 있는데.

 

여기에는 자사 상품과 타사 상품의 순환계 보장과 매회지급 수술비, 반복수술 다빈도질환 보장, 항암방사선약물 및 계속받는 표적항암, 보험료 등의 비교가 포함됐으며 여러 측면에서 자사 상품이 우수하다고 안내.

 

문제는 비교 대상군이 된 타사 상품명 중 단 세 글자만 가려 누구나 특정할 수 있도록 한 것.

 

비교 대상이 된 회사 관계자는 “일부 내용만 가져와 오해하게 만들 소지가 있다”며 “또 공식적으로는 대외 유출이 되지 않는 내부 자료라지만 여러 보험사 상품을 취급하는 GA채널에 배포되는 것인 만큼 이같은 안내는 적절치 않다”고 불만.

 


 

 

장기수선충당금 가입 불완전판매 의혹

 

○···지방의 한 아파트에서 장기수선충당금으로 보험상품에 가입한 것이 불완전판매 의혹을 낳고 있다고.

 

해당 상품이 20년 만기의 저축성 연금보험상품으로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 장기수선충당금의 예치 목적으로는 부적절하기 때문.

 

설상가상 해당 아파트는 장기수선계획서상 수선 주기가 7년으로 오는 2023년에 수성페인트 도색(1억8000만원), 석재뿜칠(1억1000만원) 등 2억9000만원이 필요한 실정.

 

그러나 이같은 사실을 인지한 입주자들이 계약을 해지하려고 한 때에는 약 4000만원의 손실이 발생. 관련 민원을 접수한 금융감독원은 보험사 역시 장기수선충당금을 예치할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 위법이 아니라고만 답변.

 

그러나 입주민들은 오히려 장기수선충당금 예치업무가 가능한 보험사가 용도에 적절하지 않은 장기 저축성 연금보험을 판매한 것이 불완전판매가 이뤄졌다는 증거라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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