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박정희 DB손해보험 평택사업단 오산TC지점 PA

‘일단 믿고 와봐라’…리크루팅 탁월한 성과
“신인 상품숙지에서부터 동반활동까지 최선다해 지원”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11/29 [00:00]

인터뷰-박정희 DB손해보험 평택사업단 오산TC지점 PA

‘일단 믿고 와봐라’…리크루팅 탁월한 성과
“신인 상품숙지에서부터 동반활동까지 최선다해 지원”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11/29 [00:00]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박정희 DB손해보험 평택사업단 오산TC지점 PA는 2년여의 길지 않은 경력에도 특히, 리크루팅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2019년 입사한 이래 20명의 인원을 도입하며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일단 믿고 와보라’는 말을 시작으로 그를 믿고 따라온 이들에게 보험상품 숙지부터 영업활동 동반까지 최선을 다해 도와주며 정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박 PA. 그의 얘기를 들어봤다.

 

◆공인중개사에서 PA로=박 PA는 입사 전 공인중개사로 일했다. 

 

그러나 20대 후반부터 시작한 공인중개사 일은 결혼과 출산 후 육아와 병행하기는 쉽지 않았다. 업의 특성상 주말에도 일이 바쁘다 보니 육아와 병행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됐다.

 

“부동산 경험과 연계해 화재보험을 판매하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먼저 설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당시 DB에서 일하던 친구를 통해 입사하게 됐다.”

 

◆지역광고지 효과=박 PA는 입사 후 곧바로 2020년 도입공로상을 수상했다. 스스로는 어설펐던 시작이라고 말하지만 공인중개사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착실하게 노력한 성과였다. 

 

“처음에는 지역광고지를 이용했다. 예전 공인중개사로 일할 때 쌓아둔 인맥이 있었기 때문이다. 친했던 지역광고지 사장님들은 오히려 별로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걱정해줬지만 꾸준히 두 달여가 지나자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

 

박 PA는 광고지를 통해 효과를 얻을 수 있었던 노하우로 계속해서 관리자를 귀찮게 했다고 설명했다.

 

“연락이 오기 시작하면서 인터넷과 신문 등 가리지 않고 광고를 했는데 지금은 효과가 떨어지는 것들은 빼고 집중해서 관리하고 있다. 나름의 팁이라면 구인광고업체 관리자를 매우 귀찮게 하는 것이다. 문구 하나하나부터 광고 사진도 계속해서 신경쓰면서 이것저것 많이 요청하는 편이다.”

 

◆SNS로 영역 확장=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홍보를 많이 하고 있다는 박 PA. 직접적인 영업이나 구인멘트를 쓰지 않아도 효과가 있다고 본다. 

 

직업을 가진 여성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만으로도 적잖은 지인들이 연락을 해온다는 것이다. 이때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솔직함이다. 

 

“구인광고든 지인이든 연락이 오면 한 시간 정도는 통화를 하는데 일에 대해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를 얘기한다. 그래야 신뢰가 쌓이기 때문이다. 또 많이 도와주겠다고 약속한다. 상품이 어려우면 알려줄 것이고 방문이 어렵다면 동반을 가겠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약속은 무조건 지킨다.”

 

◆행복한 워킹맘이 목표=박 PA는 보험영업을 시작하게 된 것을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말한다. 

 

수입을 얻으면서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 이유다. ‘육아는 행복하게, 일은 즐겁게’가 그의 모토다.

 

“공인중개사 일을 할 때는 주말에 아이와 놀러간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지금은 주말마다 최대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너무 행복하다. 사실 아이를 키우면서, 또 경력이 단절되면서 선택할 수 있는 일은 한정적이었다. 결국 마지막 선택지가 지금의 자리인데 가장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제일 재미있기도 하다. 모든 워킹맘들이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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