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이미연 교보생명 강남본부 강서지원단 양천FP지점 프라임리더

CEO아카데미 직접 운영해 고객 접점 확대
커리큘럼 구성이어 강사도 섭외…법인영업 강화

정두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1/22 [00:00]

인물포커스-이미연 교보생명 강남본부 강서지원단 양천FP지점 프라임리더

CEO아카데미 직접 운영해 고객 접점 확대
커리큘럼 구성이어 강사도 섭외…법인영업 강화

정두영 기자 | 입력 : 2021/11/22 [00:00]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16년째 영업현장을 누비고 있는 이미연 교보생명 강남본부 강서지원단 양천FP지점 프라임리더는 기복 없는 활동으로 동료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신인시절부터 꾸준히 성장하며 지금은 상위 1% 이내 실적을 수년째 이어나가고 있다.

 

“처음 보험영업을 한다고 했을 때 가족들의 반대가 심했다. 보험에 대한 안 좋은 선입견이 있었다. 그러나 일일이 손편지를 써서 설득했다. 계약에 대한 부담은 주지 않고 교육을 하면서 배웠던 보험에 대한 장점을 전하고 상담 연습만 하겠다고. 그렇게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보험의 효용성, 영업에 대한 나의 진정성을 보이다 보니 소개로 이어졌다. 여기에 가족이나 지인이라고 해서 계약 이후에 절대 관리를 소홀하게 하지 않고 더 꼼꼼하게 챙겼다.”

 

이 프라임리더는 모든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어떤 방식으로든 보답받는다는 것을 숱한 경험을 통해 몸소 배웠다는 것이다.

 

“요즘 성과의 대부분이 법인영업에서 나온다. 이는 초등학교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한 고객과의 인연이 큰 영향을 미쳤다. 고객이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1년 뒤 암에 걸리게 됐다. 이때 회사 헬스케어서비스 등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해주려고 애썼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고객 남편이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나를 좋게 보고 보험도 가입해 주시고 다른 CEO들과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줬다. 이것이 계기가 돼 법인영업시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었다.”

 

이 프라임리더는 또 항상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고민한다. 직접 CEO아카데미를 개설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법인 대표들이 일정에 쫓기다보니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을 참여하지 못해 아쉬워했다. 이를 해결해주는 차원에서 직접 커리큘럼도 짜고 강사도 섭외해 아카데미를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매일 유료 독서앱을 활용해 고객들이 읽을 수 있는 꺼리를 전달하거나 경제,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밖에도 고객별로 생일, 결혼기념일 등이 표시된 달력을 제작하는 등 의미있는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고객과 소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프라임리더는 흔들리지 않고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고객 곁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한때 영업활동이 힘들었다. 다행히 그동안 나를 믿어주고 신뢰해준 고객들이 많은 도움을 줬다. 한 때는 보험여왕이 돼야 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이제는 아니다. 앞으로도 실적에 얽매이지 않고 고객과 어떻게 더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집중하겠다.” 

 

정두영 기자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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