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하우는 이렇다-고객들의 이야기 놓치지 않고 기억한다

심재경 GFP | 기사입력 2021/11/22 [00:00]

나의 노하우는 이렇다-고객들의 이야기 놓치지 않고 기억한다

심재경 GFP | 입력 : 2021/11/22 [00:00]

◆위기를 기회로 바꿔라=코로나19 발생 이후 성과가 더 좋아졌다. 위기가 찾아왔을 때 그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관련 손해보험이 쏟아져 나왔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료를 챙겨 고객들의 집을 방문했다. 이것이 고객들의 니즈와 맞아떨어졌다. 

 

고객의 집을 방문하는 장점은 또 있었다. 보험 증권을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부족한 보장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계약으로 연결되는 확률이 올라갔다.

 

◆고객에게 정성을 보여라=고객마다 취향이 다 다르다. 이 점을 파고들었다. 

 

고객들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기억한다. 그리고 취향과 특징을 파악한다.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고른 선물과 직접 쓴 메모도 꼭 챙긴다. 

 

운전을 직업으로 하는 고객에게 졸음을 쫓는 껌이나 초콜릿을 선물하면서 ‘피곤할 때는 초콜릿이 최고랍니다’라고 메모를 붙인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사는 고객에게는 양말을 선물하며 ‘남편 거 사면서 같이 샀어요’라고 메모하는 식이다. 고객은 정성에 마음을 열기 마련이다.

 

◆원칙을 지켜라=오후 6시 이후에는 절대 영업을 하지 않는다. 고객들과 사적인 술자리도 갖지 않는다. 그렇게 원칙을 정했다.

 

단 한번도 깨지 않았다. 그렇다고 고객들에게 소홀하게 한다는 말이 아니다. 업무 시간 외에 연락은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고 다음날 아침 9시에 반드시 연락을 한다.

 

이같은 원칙은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인다. 업무처리에 있어서도 원칙을 지킬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꼼꼼하게 고객들을 챙긴다. 

 

보험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 상품이다. 실질적으로 보여줄 수 없어 판매가 힘들다. 

 

그렇지만 계약이 체결됐을 때 성취감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다른 분들에게도 꼭 도전해보라고 얘기하고 싶다.

 

심재경 지에이코리아 행복한지사 행복한김포지점 G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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