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보험 대선이 호재?…표준수가제 도입 공약 나와

이재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1/22 [00:00]

반려동물보험 대선이 호재?…표준수가제 도입 공약 나와

이재호 기자 | 입력 : 2021/11/22 [00:00]

  © 게티이미지뱅크


[보험신보 이재호 기자] 손해보험사들의 반려동물보험 활성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선거 공략으로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수가제 도입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최근 여당 대통령후보는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수가제 도입을 공약으로 발표하고 이를 위해 인 진료 항목 표준화, 예상되는 진료비 사전 고지제도, 진료 항목별 비용 공시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시장에서 표류하고 있던 반려동물보험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표준수가제가 실행되면  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는 만큼 보험료 할인이나 보장 확대 등 다양한 형태로 상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수년간 기대 받고 있는 반려동물보험이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는 근본적인 원인은 동물병원마다 제각각인 비용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선공략으로 나온 얘기인 만큼 향후에도 정치권에서 계속 논의될 가능성이 생겼다”며 “언제쯤 현실화될지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상품 활성화의 가능성이 열린 것은 분명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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