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꿈나무 어린이보험' 출시

권대익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0:25]

삼성생명, '꿈나무 어린이보험' 출시

권대익 기자 | 입력 : 2021/04/05 [10:25]

 

[보험신보 권대익 기자] 삼성생명은 오는 6일부터 태아부터 15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꿈나무 어린이보험'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 하나로 30세까지 3대 진단인 다발성소아암(백혈병, 뇌·중추신경계 암, 악성림프종 등)을 포함한 암과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을 보장한다. 

 

또 입원·수술·통원 등 기본적인 보장 외에도 응급실 내원, 재해장해, 재해골절(치아파절 제외) 깁스치료, 화상 등 담보를 제공한다. 

 

20년과 30세 만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만기 때 축하금을 지급해 결혼자금이나 대학입학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독감(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 치료비를 보장한다. 독감으로 진단받고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을 때 연간 한 번만 치료비를 준다.

 

성장판 지원 검사 등이 포함된 '성장 케어 서비스'를 부가서비스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30세 만기 상품 기준 만 18세까지 이용 가능하다. 

 

삼성 관계자는 "어린이에게 필요한 보장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자녀를 위해 실속있는 보험이 있어야 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권대익 기자 aroana8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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