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설계사 고객대응’ 효율화

자회사GA 출범관련 가이드라인 제공

정두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00:00]

한화생명, ‘설계사 고객대응’ 효율화

자회사GA 출범관련 가이드라인 제공

정두영 기자 | 입력 : 2021/04/05 [00:00]

  © 게티이미지뱅크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한화생명이 최근 ‘보험설계사용 고객대응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영업현장의 혼란을 예방하는 차원이다. 

 

가이드라인에는 모회사와 자회사의 관계, 계약관리 프로세스 관계, 청약철회, 품보접수 방식 등 고객이 설계사의 회사 변경에 따른 예상질의 및 대응화법과 관한 내용이 제시됐다.

 

구체적으로 모회사 고객센터, 콜센터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자회사 GA의 영업지점에서도 상담 및 각종 서류 접수처리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소속만 변경됐을 뿐 기존 설계사에게 계약을 관리받을 수 있다는 내용도 고객에게 전달하도록 했다. 보험계약 관련 문제가 발생할 때 모회사에서 책임지고 처리한다는 점도 명시했다. 

 

정보가 자회사 GA로 공유되는지에 대한 고객 질문에는 담당 설계사가 관리하는 보험계약만 조회할 수 있으며 타사 계약 건에 대해서는 고객동의 하에 보험업법에서 허용하는 계약유지 및 수금관리 업무 내에서 조회가 가능하다고 설명하도록 했다. 

 

여기에 불완전판매로 인한 청약철회, 품보접수, 민원 및 분쟁 관련 업무도 기존과 같이 모회사 고객센터나 자회사 영업지점을 통해 접수된다는 내용도 넣었다. 

 

한화 관계자는 “보험금청구 업무 등과 관련해 달라지는 점이 있는지, 자회사 GA설계사의 장점 등을 고객이 문의할 때 대한 대응화법도 가이드라인에 담겨 있다”며 “아무래도 출범 초기에는 고객들이 설계사를 통해 문의하는 상황이 많을 것 같아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두영 기자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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