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안창효 삼성화재 충청사업부 한밭지점 팀장

'꼼꼼한 고객관리'와 증원으로 지점성장 견인
동료 영업가족 안착위해 정보교류·보장분석 앞장

권대익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00:00]

인물포커스-안창효 삼성화재 충청사업부 한밭지점 팀장

'꼼꼼한 고객관리'와 증원으로 지점성장 견인
동료 영업가족 안착위해 정보교류·보장분석 앞장

권대익 기자 | 입력 : 2021/04/05 [00:00]

[보험신보 권대익 기자] 안창효 삼성화재 충청사업부 한밭지점 팀장은 영업을 시작한 지 9년차가 된 베테랑 보험설계사다. 

 

꼼꼼한 고객관리와 팀원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로 그가 속한 팀은 지난 2019년 10명에서 지난해 28명까지 늘어나 분할하는 등 지점 내 성장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안 팀장은 또 사업부 내에서 주관하는 AMC 행사에 매년 회원으로 초청되는 만큼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10여년 간 정당 활동의 삶을 살았던 안 팀장은 목회를 하던 지인의 권유로 보험영업에 발을 들이게 됐다. 

 

처음에는 소질이 없다고 생각해 수차례 거절했지만 직무교육을 통해 보험의 순기능을 접하고 난 이후부터 스스로 상품을 공부하는 등 누구보다 열정적인 자세로 임하게 됐다.

 

안 팀장은 고객과 유대를 맺어 이들에게 신뢰를 심어주고 있다. 보험 가입을 통해 고객이 되면 사후관리와 보상 등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우선시해 상세히 설명하고 근황을 자주 전달하려 노력한다. 

 

한번은 어렵게 고객이 돼준 지인 부부에게 안부를 묻는 과정에서 아내가 위암 초기라는 것을 알고수술비와 암 진단금을 바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퇴원 때도 동행하는 등 현재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안 팀장은 동료 설계사들과의 동반 상승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영업을 하다보면 가망고객 발굴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기에 팀 미팅을 통해 수시로 정보교류를 하고 있다. 

 

개인의 모임을 공유하고 누군가 도움을 요청하면 같이 상품에 대한 보장분석을 해주는 등 동료 영업가족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팀장으로서 자질을 보이는 설계사가 있으면 적극 추천한다. 

 

28명의 영업가족이 지점 내의 균등화를 위해 분할될 때 그는 경력은 적지만 팀원들을 세심히 챙기는 설계사를 추천해 분할된 팀의 팀장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같은 세심한 배려로 그의 팀 정착률은 현재 80%에 달하고 있다.

 

안 팀장은 지점 내에서 부부 설계사로도 유명하다. 옷가게를 운영하던 아내에게 보험영업을 권유해 5년 동안 든든한 조력자가 돼주고 있다. 

 

처음 1년 동안은 아내와 다른 팀에서 영업을 했지만 지금은 같은 팀으로 활동하며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그의 혹독한 트레이닝 결과로 아내는 신인 시절 ‘이관고객관리 전사 1등’이라는 실적을 달성하고 지난해에는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안 팀장의 개인적인 목표는 건강이 허락되는 한 설계사로 남아 고객관리를 충실히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꾸준한 운동과 숙면 등 건강관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팀과 관련해서는 한차례 분할된 만큼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올해 안에 20명의 영업가족을 만드는 것이다. 

 

팀원들과 보험의 순기능을 알릴 수 있는 영역을 지속 개척해 다 같이 커나갈 수 있는 팀을 꾸려나가는 것이 그의 꿈이다. 

 

권대익 기자 aroana8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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