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SK플래닛과 빅데이터 기반 전략적 제휴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권대익 기자 | 기사입력 2021/03/03 [11:00]

오렌지라이프, SK플래닛과 빅데이터 기반 전략적 제휴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권대익 기자 | 입력 : 2021/03/03 [11:00]

 

[보험신보 권대익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3일 SK플래닛과 경기 분당구에 위치한 SK플래닛 본사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보험상품 제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리에는 김범수 오렌지라이프 상무와 김교수 SK플래닛 DXP사업 본부장 등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 협약에 따라 각 사가 보유한 고객서비스 노하우와 풍부한 고객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 맞춤형 상품·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프로젝트로 이달 중 고객의 보험가입 정보를 기반으로 과하거나 부족한 보장내역을 컨설팅해주는 보장분석서비스를 진행한다. 또 SK플래닛이 개발한 챗봇(Chat-bot)을 활용해 고객에게 필요한 보험상품을 추천해주는 맞춤 금융상품 마케팅을 시작한다.

 

향후에는 SK플래닛의 ICT기술을 결합한 ‘AI’를 활용해 질병예측 및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등으로 제휴를 확대해 상호 업무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김 상무는 "오렌지라이프 FC는 이미 다양한 비대면 플랫폼을 고객 관리에 활용하고 있어 디지털 기술에 친숙하다"며 "SK플래닛의 ICT 역량이 더해지면 더욱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대익 기자 aroana8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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