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let:care 간병보험Ⅱ’ 출시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09:47]

롯데손보, ‘let:care 간병보험Ⅱ’ 출시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3/02 [09:47]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장기요양자금과 치매를 폭넓게 보장하고 가사도우미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보험서비스(상품) ‘let:care간병보험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장기요양자금 보장과 함께 3대 성인병(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상해 및 질병 수술비와 입원비 등 일생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보장하는 간병보험이다.

 

특히, 치매의 경우 중등도 이상 중증 치매는 물론 치매 초기 단계인 경증 이상 치매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약 가입 시 상해‧질병 80% 또는 50% 이상 후유장해와 일반암 진단 시에도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험료 납입면제(세만기 가입 시, 갱신형 특약 제외)를 도입, 장기요양 1~4등급 판정 시 보험료 추가납입 없이 계약을 유지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15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연만기(10, 15, 20, 30년) 또는 세만기(90, 100세)로 가입할 수 있으며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롯데 관계자는 “평균수명 증가와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의 지속 증가세에 따라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했다”며 “장기요양자금과 폭넓은 치매 보장, 가사도우미 서비스 등을 통해 치매 및 간병에 대한 위험을 다양하게 보장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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