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한화생명은 오는 4월 출범하는 판매전문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대표이사로 한화생명 구도교 영업총괄 전무가 내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한화금융서비스는 약 540개의 영업기관으로 이뤄지며 1400여명의 임직원, 2만여명의 FP가 활동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구 내정자는 보험영업 이해도 및 역량, 전사적 사업 추진력 등 CEO로서의 자질을 갖췄다”며 “또 최근까지도 한화생명의 판매전문회사 추진 업무를 총괄해왔다는 점을 고려해 자회사의 대표이사로 내정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보험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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