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판매자회사 신임대표에 구도교 전무 내정

정두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09:25]

한화생명, 판매자회사 신임대표에 구도교 전무 내정

정두영 기자 | 입력 : 2021/02/23 [09:25]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한화생명은 오는 4월 출범하는 판매전문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대표이사로 한화생명 구도교 영업총괄 전무가 내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구 내정자는 3월15일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새로운 판매자회사명은 지난 19일 정기이사회에서 확정됐다.

 

한화금융서비스는 약 540개의 영업기관으로 이뤄지며 1400여명의 임직원, 2만여명의 FP가 활동한다.
 
구 내정자는 1990년 한화생명에 입사해 지역본부장, 개인영업본부장 및 CPC전략실장을 거치며 보험영업 전 과정에 걸친 경영역량을 보유했다는 평을 받았다. 2018년에는 영업총괄로 부임해 회사의 보험영업 전략을 진두지휘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구 내정자는 보험영업 이해도 및 역량, 전사적 사업 추진력 등 CEO로서의 자질을 갖췄다”며 “또 최근까지도 한화생명의 판매전문회사 추진 업무를 총괄해왔다는 점을 고려해 자회사의 대표이사로 내정됐다”고 설명했다.
 
정두영 기자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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