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최종국 비즈이앤에스 대표

“비대면시대 유튜브 특화활동으로 고객 창출”
설계사 유튜브 개설 도움…현장 영업력 향상 지원

우만순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00:00]

인터뷰-최종국 비즈이앤에스 대표

“비대면시대 유튜브 특화활동으로 고객 창출”
설계사 유튜브 개설 도움…현장 영업력 향상 지원

우만순 기자 | 입력 : 2021/02/22 [00:00]

최종국 비즈이앤에스(Biz EnS) 대표는 유튜브를 개설해주는 강사로 보험설계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최 대표는 지난 2015년 비즈이앤에스를 설립해 기업의 경영자문과 노무교육, 노무상담을 펼쳐왔다. 

 

그리고 ‘비즈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보험종사자들에게는 노무와 관련 특화된 교육을 진행했다. 최 대표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는 때 유튜브는 고객을 만나는 플랫폼 역할이 되고 있다”며 “영업현장에서도 유튜브 활용으로 고객을 접하는 등 성공하는 사례가 많이 도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튜브로 강의가 더 알려졌다고

 

-2005년 외국계 생명보험사 FC로 시작해 세일즈매니저로 활동했다. 당시 노무콘셉트를 활용한 법인영업으로 영업 방향을 전환해 연도대상식에서 SM부문 브론즈 상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영업 노하우 공유 차원에서 주변인들에게 강의를 시작한 것이 비즈이앤에스 설립의 시발점이 됐다.

 

여기에 2018년 노무 콘셉트 유튜브채널 ‘최 대표TV’를 개설한 뒤 구독자수 5만명, 누적 조회수 530만회를 기록했다. 이것이 보험사, 대한상공회의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에서 강의를 진행하는데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그리고 2019년 ‘30가지 노무이야기(사장편, 직원편)’ 출간했고 지난해는 ‘노무상담 화법Book’도 발행하는 등 유튜브로 인해 활동에 탄력을 받고 있다.

 

▲유튜브에 확신이 차 있다

 

-지난해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미리 비대면 영업을 준비하지 않은 설계사들은 힘겨운 나날을 보냈다.

고객과의 약속 취소, 상담을 위한 카페 등이 영업 제한 조치로 대화의 장소가 사라지는 등 제약으로 어려움이 컸다.

 

반면 비대면 영업을 이미 하고 있었거나 미리 준비한 사람은 오히려 영업 매출이 상승했다.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이를 통해 여러 가지 비즈니스가 업그레이드되는 경험을 몸소 체득했다.

 

또 유튜브가 최적의 영업도구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2019년 10월부터 ‘나두 유튜버’란 교육을 시작했다.

 

▲당부가 있다면

 

-나두 유튜버를 통해 유튜브의 필요성, 채널 제작과정, 영상 촬영요령, 성공비법 등 정규과정과 수시교육 등 40여회 강의를 진행하면서 올해 2월 기준 28기가 배출됐다. 

 

최근에는 지점, 본부 단위 단체로 유튜브 마케팅시스템을 구축해 영업도구로 활용하도록 기초에서 제작 및 운영까지 3일 마스터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모두가 힘든 코로나 시대, 꾸준하게 영상을 올리면서 유튜브를 이용한 고객창출 마케팅으로 영업을 확대하고 개인 및 조직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

 

우만순 기자 wms@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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