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강병재 교보생명 강남FP본부 스카이FP지점 지점장

관리자중심 조직운영통해 지점실적 견인
SM 전진배치 업무 신속전달…개개인 역량 극대화

권대익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00:00]

인물포커스 강병재 교보생명 강남FP본부 스카이FP지점 지점장

관리자중심 조직운영통해 지점실적 견인
SM 전진배치 업무 신속전달…개개인 역량 극대화

권대익 기자 | 입력 : 2021/02/22 [00:00]

강병재 교보생명 강남FP본부 영등포FP지원단 스카이FP지점 지점장은 사내에서 전도유망한 영업 관리자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직전 지점에서 1년 만에 실적을 약 3배나 끌어올려 성공적인 안착을 이끌었던 것이다. 올해 부임한 점포에서도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회사에서 3~4년의 기간을 거쳐 사무와 영업지원에 대한 업무를 경험한 것이 지점장으로 부임 후 큰 도움이 됐다. 실제로 청약서 작성이나 설계를 돕는 등 보험설계사들의 업무에 대한 고충을 이해할 수 있었다. 또 업무지원부서에서 일하면서 지원단에서 부여하는 목표나 방향이 어떻게 지점에 적용되는지 큰 그림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됐고 지점을 운영하는 밑거름이 됐다.”

 

강 지점장은 관리자 중심의 조직운영을 강조한다. 점포의 주축인 SM들을 앞세워 영업가족을 관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신속한 업무 전달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설계사들의 고충이 SM에게 전달되도록 하기 위해 힘을 실어준다. 실제로 SM에게는 재량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권한과 동기부여를 해 리더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고 있다. 

 

또 능력 있는 SM을 발굴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과거 신입설계사를 SM으로 발탁시켜 다음해에 ‘고객보장대상’매니저상 수상과 MDRT 회원자격을 받게 했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또 이원화 전략을 통해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지점을 운영하다 보면 세일즈나 리크루팅에 소질있는 사람이 있다. 관리자의 역할은 이들이 가진 장점을 십분 활용해 안정적으로 조직을 이끄는 것이다. 영업 관련 고성과자들에게는 좀 더 높은 소득을 보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해주고 있다. VIP 고객들에게는 선물과 함께 동반해 직접 후속관리를 하고 있으며 경조사 때는 과일 등을 제공한다. 리크루팅을 통해서는 교육행사를 직접 관리하며 이들이 시험을 준비할 때 같이 동행해 식사를 챙기는 등 입사 이후의 초기관리를 SM에게 맡기지 않고 있다.”

 

강 지점장은 출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조직을 만드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한 해를 돌이켜 봤을 때 계속 맡고 싶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점 내 고성과자인 프라임리더를 3명 더 양성시키고 SM들의 관리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권대익 기자 aroana8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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