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하우는 이렇다-전 뭘 하면 끝까지 하거든요

강금순 RC | 기사입력 2021/02/22 [00:00]

나의 노하우는 이렇다-전 뭘 하면 끝까지 하거든요

강금순 RC | 입력 : 2021/02/22 [00:00]

 “괜찮아.” 제가 지갑에 꼭 가지고 다니는 글귀인데 이 글귀 하나로 굉장히 위안이 돼요. 손에 닿는 곳에 있다 보니 하루에도 몇 번씩 이 글귀가 보이니까 확실히 마음이 편해지고 위안이 되더라고요. 

 

이전에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든 일이 있을 때는 고민도 많았는데 지금은 “어차피 벌어진 거 그만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보자”라는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에 신경 쓰고 있어요.

 

결혼하기 전에는 은행을 다녔었어요. 그때도 정말 일 하나는 똑소리 나게 했었지요. 오죽하면 단골 고객분들이 저 보려고 일 없어도 들렀다 가신다고 할 정도 였으니까요. 결혼을 하며 은행을 그만두고 한동안 사진에 빠져 열심히 사진 찍으러 다녔어요. 작품전도 했었어요. 

 

그런데 그것도 벌써 오래전 일이네요. 삼성화재 RC가 되고 나서 25여년이 흘렀는데 바쁘게 사느라 이제 사진을 어떻게 찍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후회하냐고요? 천만에요! 이 나이에도 이렇게 바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에요! 젊은 분들은 이해 못 하실걸요?

 

사실 저도 처음 시작할 때 이 일에 이렇게나 빠져들게 될 줄은 몰랐어요. 놀면 뭐하니 싶어 시작한 일이었거든요. 

 

그렇게 별로 일에 대한 깊은 고민이 없던 시절 어느 날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반상회를 했어요. 어떤 이웃이 아이가 다쳤는데 보험금이 생각보다 적다며 울분을 토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좀 알아봐 주겠다고 해서 보험약관이며 보상이며 하는 것들을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물론 그 이웃의 보험 가입 상황도 분석해 알려주었죠. 

 

그렇게 아파트 단지의 이웃 주민들에게 입소문이 나더니 저한테 상담하러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 일을 계기로 보험에 대한 깊이를 알 수 있게 된 거 같아요. 

 

저는 특히 이 일에 대해서 자부심이 커요. 오래 일하면 일할수록 이 일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되죠. 저처럼 업력이 쌓이다 보면 제 고객들에게 닥친 별별 일들을 함께 겪게 되죠. 정말 생각지도 못한 사고, 듣고 보도 못한 질병. 어느 누가 그런 일이 자기의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겠어요?

 

저는 참는 걸 잘하고 끈기도 있어요. 전 뭘 하면 끝가지 하거든요. 그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왜 어려운 게 없었겠어요? 

 

그 전에는 일이 생기면 잠도 못 자고 해결이 될 때까지 스트레스도 받고 그랬는데 지금은 곤란한 일이 벌어져도 이제는 ‘고민만 하면 해결이 되나? 해결책을 또 찾아보자. 오늘은 여기까지’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려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어요.

 

누구나 그렇잖아요. 살면서 안 좋은 일, 화나는 일, 속상한 일, 감정을 다치고 내 스스로가 비참하게 느껴지고 나 빼고 돌아가는 세상에 괜히 짜증날 때도 있잖아요. 그러나 마음속에 일어나는 나쁜 감정은 하루만 지나도 사그라들게 돼 있어요.

 

긍정적인 생각은 곧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꼭 스스로를 사랑하고 어떤 순간에도 자신을 잃지 않길 세상을 조금 먼저 살아 본 인생 선배로서 바래 봅니다.

 

강금순 RC 삼성화재 구리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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