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25시-재무설계로 풀어가는 초회면담

이승철 RFC | 기사입력 2021/02/22 [00:00]

영업 25시-재무설계로 풀어가는 초회면담

이승철 RFC | 입력 : 2021/02/22 [00:00]

 ◆재무설계와 축구 경기의 상관관계=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구에 빗대 재무상태를 풀어가곤 합니다. 우리가 축구 시합에 출전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만약 내가 축구팀 감독이라면 무엇을 목표로 경기에 임할까요? 바로 이기는 것입니다. 이기기 위해서는 수비에서 지키는 것(보험)과 미드필더의 활동량(저축), 공격의 결정력(투자)이 중요합니다.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열골을 넣어도 열한골을 먹으면 지고 한 골도 안 먹어도 한 골을 넣지 못하면 이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세 가지 중 하나만 꼭 선택하라고 한다면 저는 미드필더의 중요성을 선택하겠습니다. 

 

저축을 많이 하면 할수록 공격 루트가 다양해지고 수비가 무너졌을 때 협력 수비로 지혜롭게 경기를 이끌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독은 경기 전 늘 어떻게 경기를 이끌어 나갈지 구상합니다. 상대방이 강하면 강한 대로 약하면 약한 대로 그리고 선수들을 믿습니다. 

 

물론 선수들이 그 위치에 적합한 지는 감독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기기 위해 경기를 하는 감독의 마음으로 고객이 인생이라는 경기에서 이길 수 있게 그리고 지지 않게 도와주는 것 그것이 축구로 풀어가는 재무설계입니다.

 

◆현 상황과 월 순환으로 진단하기=살수록 살 맛나는 세상인지? 살수록 갑갑해지는 세상인지? 내가 가지고 있는 현 재무상황은 월 단위 재무 활동의 결과물입니다. 그렇다면 결과를 바꾸기 위해 과정을 함께 돌아봅시다.

 

생활비를 줄이고 저축은 늘리고 보험은 적당히 대출은 합리적으로(수용 가능한 범위) 노후는 조금이라도 준비하기 혹시 단기 저축이라고 변액보험을 들지는 않았는지 생활비가 과도하지는 않은 건지 보험은 무리하게 들고 있지는 않은 건지를 파악해주면서 새는 돈을 막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부채의 탕감과 자산의 증식으로 살수록 살맛나는 세상이 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재무설계는 고객에게 계약을 받는 것보다 고객이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앞서 우리의 상황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 술, 담배 때문에 심신이 미약한 의사가 환자에게 신뢰를 얻을 수 없듯이 내가 먼저 건강한 재무상태인지를 확인하고 체크하는 것이 우선시 돼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이승철 KB손해지점 희망지점 R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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