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납부 비대면형식으로 편의제고

모바일 안내‧실시간 출금서비스등 다양화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00:00]

보험료 납부 비대면형식으로 편의제고

모바일 안내‧실시간 출금서비스등 다양화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2/22 [00:00]

▲ 게티이미지뱅크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손해보험사들이 비대면형식을 통해 소비자의 보험료 납부 편의를 높이고 있다.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한 실시간 납입시스템을 구축하고 신규 신용카드 등록절차도 간소화하는 모습이다. 

 

메리츠화재는 최근 모바일을 통한 장기인보험 보험료 납입 발송 시스템을 선보였다. 

 

소비자에게 보험료 수납까지 가능한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 실시간 납입이 가능하게 한 것이다. 기존에는 미납입 보험료가 있으면 매월 5일과 25일에 문자메시지 발송을 통해 안내했었다. 

 

실시간 이체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능하며 알림톡을 수신한 달의 말일까지 납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험료 영수 관련 업무 부담을 덜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보험료 납입을 놓쳐 계약이 실효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화손해보험은 실시간 출금 서비스를 확대했다. 보험료의 즉시 직금이 가능한 실시간 출금 서비스 가능 금융기관에 카카오뱅크를 추가했다. 

 

여기에는 지난해 말 기준 1360만명의 계좌개설 고객을 보유한 카카오뱅크의 영향력을 고려했다. 또 비대면 서비스 이용에 능숙한 젊은 고객층의 이용률이 높다는 요소도 있었다. 

 

현대해상은 보험료 카드납을 위한 신용카드 등록절차를 개편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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