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설계사 자격시험 상설화

상반기 중 4개 시험장 설치 업무효율화

이재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00:00]

손보협회, 설계사 자격시험 상설화

상반기 중 4개 시험장 설치 업무효율화

이재호 기자 | 입력 : 2021/02/22 [00:00]

  © 게티이미지뱅크

 

[보험신보 이재호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상설시험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회원사에게는 안정적인 인력수급, 응시자에게는 기회의 확대를 위해서다.

 

협회는 상반기 중 서울을 비롯해 전국 광역시를 중심으로 4개의 시험장을 만들 계획이다.

 

현재는 임대사용중이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빌리는 것이 힘들어지고 방역조치 등에 따라 장소를 옮겨야 해 계약금 외에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여기에 임대비용도 급상승했으며 방역비 등을 감내하는 것도 어려운 실정이다.

 

협회는 상설시험장 운영을 위해 ‘손해보험모집관리업무지침’을 변경, 그동안에는 월 1회 시행하고 필요시 추가시험을 갖는다고 돼 있던 것을 횟수와 상관없이 매월 시행하고 시험일자, 지역, 장소 등을 상황에 맞게 협회장이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상설시험장 활용도를 높여 지난해처럼 자격시험이 중단되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한편 생명보험협회는 지난 2008년 서울 종로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서울 신도림, 원주에 상설시험장을 만들었다. 

 

이재호 기자 jhlee@insweek.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2021 자랑스러운 흥국인상’ 시상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