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비대면 방식으로 2021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권대익 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09:00]

교보생명, 비대면 방식으로 2021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권대익 기자 | 입력 : 2021/01/11 [09:00]


[보험신보 권대익 기자] 교보생명은 11일 ‘2021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기반한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창재 교보 회장은 "양손잡이 경영을 위한 출발점으로 올해를 ‘디지털시대 성공 기반 구축'의 해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통적 보험사업의 수익성 개선 ▲디지털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준비 ▲혁신하는 부서 문화 확산 ▲업계를 선도하는 소비자보호 실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자산운용 대응체계 구축 등 5대 중점사항을 발표했다.

 

신 회장은 “디지털 기술의 도입은 비즈니스를 혁신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지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라며 “우리는 디지털보다 ‘혁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혁신의 성패는 미로에서 얼마나 발빠르게 출구를 찾느냐에 달렸다”라며 "과감하게 시도하고 실패해도 바꿔 도전하는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의 핵심은 속도로 시장에서 경쟁사보다 이를 빠르게 해야 승자가 될 수 있다“며 "임직원들은 조직원들에게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도록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권대익 기자 aroana8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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