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재단, 청소년 자살예방 공로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정두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1/08 [11:02]

생보재단, 청소년 자살예방 공로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정두영 기자 | 입력 : 2021/01/08 [11:02]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8일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생보재단은 청소년 자살의 예방을 위해 ▲청소년 종합 상담 시스템 ▲고위험학생 치료비 지원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17년에는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다 들어줄 개’를 론칭하고 이들을 위로하는 음원과 영상을 확산시켰다.

 

이후 SNS 기반의 청소년종합상담시스템을 구축해 2020년 11월까지 13만1000여건의 청소년 위기 상담을 진행했으며 전국 학교와 연계해 4만8000명의 위기 학생을 발굴하고 정신과 및 신체 상해 치료비를 지원했다. 

 

생보재단은 국내 청소년의 자해 및 자살 사망률이 매년 증가하는 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청소년들은 사전 징후가 없이 충동적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아 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예방대책이 필요했다고 종합적인 청소년 자살예방사업의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종서 생보재단 이사장은 “이 상은 앞으로 청소년 자살예방 사업을 더욱 열중하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사업을 함께 이끌어 온 교육부와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말했다.

 

정두영 기자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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