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 자격시험 응시료 인상

2만원으로 올리고 매월 시험시행으로 변경

이재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1/04 [00:00]

설계사 자격시험 응시료 인상

2만원으로 올리고 매월 시험시행으로 변경

이재호 기자 | 입력 : 2021/01/04 [00:00]

 


[보험신보 이재호 기자] 손해보험업계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제도를 일부 변경한다. 

 

손해보험협회는 ‘손해보험모집관리업무지침’을 변경해 2021년 1회 설계사 자격시험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자격시험 응시료를 15년만에 1만4000원에서 2만원으로 인상한다. 

 

물가인상분을 반영하는 것도 있지만 코로나19로 시험장소 대관료가 급상승했고 방역비 등을 더 이상 감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또 자격시험 일정 수립에 대한 기준도 바꾼다. 

 

그동안에는 월 1회 시행하고 필요시 추가시험을 시행한다고 돼 있는데 횟수에 상관없이 매월 시행하고 시험일자, 지역, 장소 등을 상황에 맞게 협회장이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지난해처럼 자격시험이 중단되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시험일정 및 시험결과 통보도 변경한다. 지금까지는 시험결과를 월말까지 보험사에 전달하는 것으로 돼 있었는데 시험실시일 다음날까지 통보하는 것으로 앞당겼다. 

 

또 시험일정과 시험결과를 부득이하게 변경해아 하는 경우에는 각 보험사에 그 사유와 통보일정을 서면으로 안내하기로 했다.

 

이재호 기자 jhlee@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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