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 사례-렌터카 이용 수십차례 고의 사고

보험신보 | 기사입력 2020/11/30 [00:00]

보험사기 사례-렌터카 이용 수십차례 고의 사고

보험신보 | 입력 : 2020/11/30 [00:00]

제주에서 렌터카를 이용해 고의로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챙기는 수법으로 억대 보험금을 타낸 일당의 주범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방법원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 범행을 공모한 B씨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A씨는 2018년 5월4일 지인 3명과 공모해 렌터카를 타고 제주시 한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 1000만원을 챙겼다.

 

이후 상대방 운전자와 공모해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꾸거나 사고 당시 차량에 없던 사람을 동승자로 끼워넣어 병원치료를 받는 수법 등으로 지난 5월까지 20회에 걸쳐 1억5874만여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공범인 B씨도 5640만여만원을 받아 가로챘다.

 

제공: 제주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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