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2020 KWIN x G20 Empower 컨퍼런스’ 개최

한범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2:15]

교보생명, ‘2020 KWIN x G20 Empower 컨퍼런스’ 개최

한범희 기자 | 입력 : 2020/11/19 [12:15]

 

[보험신보 한범희 기자] 교보생명은 19일 G20 Empower Alliance가 함께하는 ‘2020 KWIN x G20 Empower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보는 지난 2012년부터 국내외 여성 인재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 및 리더십 역량 개발을 위해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했다. 

 

G20 Empower Alliance는 G20 Leader 직속 기구로 여성 경쟁력 강화와 여성 대표성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을 하는 조직이다. 

 

‘Next Normal & Leadership(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및 차세대 리더 80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G20 한국 대리인인 최경림 외교부 국제협력대사의 축사로 시작해 에릭 존 보잉코리아 대표, 바버라 졸만 한독상공회의소 대표, 정샘물 정샘물인스피레이션 대표,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방송인 마크 테토, 우미영 어도비코리아 대표가 ‘다음 세대에 필요로 하는 리더십’ 및 ‘D&I(Diversity & Inclusion, 다양성과 포용성)’를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마무리 시간에는 G20 Empower Alliance 한국 대표인 허금주 교보 전무와, 박주근 CEO스코어 대표가 ‘여성 임원의 확대를 위해 기업과 정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신창재 교보 회장은 “교보는 업무 프로세스나 사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개선하면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4차 산업혁명,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마주한 새로운 리더십에 대해 고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범희 기자 hanbh0725@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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