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현장!-현대해상 중부지역본부 청주사업부 퍼스티지점

‘신인·경력 완벽 조화’ 앞세워 1위점포로 부상
보험상품 지식등 공유…조기마감통해 소득증대로 연결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0/11/16 [00:00]

파워 현장!-현대해상 중부지역본부 청주사업부 퍼스티지점

‘신인·경력 완벽 조화’ 앞세워 1위점포로 부상
보험상품 지식등 공유…조기마감통해 소득증대로 연결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0/11/16 [00:00]

▲ 현대해상 중부지역본부 청주사업부 퍼스티지점은 3분기 연속 점포평가 1위의 기세를 몰아 연도 1위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 보험신보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현대해상 중부지역본부 청주사업부 퍼스티지점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매분기 중부지역본부 A그룹 점포평가에서 계속해서 1위를 놓치지 않았다. 남은 기간에도 최선을 다해 연도 1등을 목표로 달려가겠다는 퍼스티지점. ‘The first, NO.1’을 외치는 그들의 얘기를 들어 봤다.

 

◆지속 성장=퍼스티지점의 성과가 더욱 놀라운 것은 불과 2년 전까지 중부지역본부 내 점포평가에서 하위권을 맴돌았던 지점의 괄목성장이라는 부분이다. 지난 2018년 힘든 한해를 보냈던 퍼스티지점은 2019년 중위권으로, 올해부터는 1위 점포로 올라섰다.

 

 여기에는 2018년 1월 퍼스티지점에 부임, 성장을 이끌어온 문은정 지점장을 빼놓을 수 없다. 총무로 시작해 육성지점장까지 거친 그는 다양한 경험에서 비롯된 실무적 능력을 바탕으로 지점 가족들에게 지점장이라는 이름보다 실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서포터를 자처했다.

 

문 지점장은 “직전 2년간은 교육을 담당하는 육성지점장으로 근무했다”며 “처음에는 교육과 영업파트의 차이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적어도 실무적인 부분에서는 플래너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고 항상 한결같이 서포터의 자세로 임하다보니 서서히 진심이 전해지면서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신구 조화=퍼스티지점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신구의 완벽한 조화를 들 수 있다. 80명의 인원 중 20년차 이상 장기근속 중인 플래너가 6명, 10년차 이상 플래너는 20명에 달한다. 또 올해 입사한 신인 플래너는 26명, 장기 근속 플래너들의 경험과 신인들의 에너지가 더해지며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문 지점장은 “장기간 근무해 오신 분들은 그만큼 보험이 변화해온 스토리를 많이 알고 있다”며 “보험상품 지식은 물론 다양한 보상사례에 대한 경험도 많아 신인 플래너가 물어보면 상세히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감 문화=3분기 연속 점포평가 1위의 비결에는 퍼스티지점만의 독특한 마감 문화가 주효했다. 1주차 조기마감, 2주차 신인도입, 3주차 고객관리, 4주차 집금마감의 프로세스다.

 

특히, 조기마감의 경우 플래너의 소득 향상으로 직결, 다시 동기부여를 통한 생산력 증대로 환원되고 있다.

 

문 지점장은 “본사나 사업부 단위에서 실적에 따른 시상을 마련하는데 같은 실적을 올리더라도 월초에 마감을 하면 월말에 했을 때와 개인별 급여 차이가 크다”며 “면담 때 이같은 내용을 설명하며 조기에 마감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역지사지=퍼스티지점은 가족 같은 분위기를 지향한다. 여기에는 항상 ‘역지사지’를 강조하는 문 지점장의 철학이 반영됐다. 다양한 이들이 모여 하나의 목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화합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는 자세가 우선돼야 한다는 지론이다.

 

문 지점장은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부대끼며 하루의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사람들 간에는 존중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업무적인 의견을 교환할 때도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려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도 1등=이제 퍼스티지점의 시선은 연도 1등으로 향하고 있다. 3분기까지 1위를 지킨 것에 안주하지 않고 마무리를 잘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내비친다.

 

문 지점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분기 점포평가 1위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지점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유지가 아닌 도전이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힘을 내 연도 1등 지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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