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주인식 HST그룹 이사

“언택트시대 개인마케팅에 적극 나서야”
유튜브 활용 리크루팅등 다양한 기법 모색 ‘주목’

우만순 기자 | 기사입력 2020/11/16 [00:00]

인터뷰-주인식 HST그룹 이사

“언택트시대 개인마케팅에 적극 나서야”
유튜브 활용 리크루팅등 다양한 기법 모색 ‘주목’

우만순 기자 | 입력 : 2020/11/16 [00:00]

[보험신보 우만순 기자] 주인식 HST그룹 이사는 지난 2013년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세일즈 스킬을 ‘스마트 세일즈’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해왔다. 최근에는 ‘언택트 마케팅 방법’을 주제로 보험사 관리자급과 신인 교육에 이어 GA를 대상으로 ‘유튜브를 활용한 리크루팅’ 등을 진행, 주목받고 있다.

 

주 이사는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 되는 때 스마트폰으로 고객을 만나고 업무처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스마트폰만 잘 활용해도 많은 고객을 접하면서 계약으로 연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언택트 마케팅 방법이 뜨고 있다

-사실 이 강의는 8년 동안 해온 스마트 세일즈 강의에 제목만 살짝 바꿨을 뿐 내용은 달라진 것이 없는데도 반응이 매우 뜨겁다.

 

보험설계사나 일반영업인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급격한 영업 환경변화에서는 고객과 단 한번의 만남도 소중하다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인공지능 등장, 핀테크,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영업이 전개되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는 대다수의 영업인이 변화를 실감하지 못했다. 요즘 강의가 더 많아 타이밍인가 싶다.

 

▲언택트 마케팅 방법 선행학습의 계기는

-보험사 매니저로 팀원들의 교육과 영업을 지원하던 2009년에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이를 잘 이용하면 가망고객 발굴과 고객관리 등 영업에서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하고 멤버들과 연구를 시작했다.

 

이 때 컴퓨터공학 전공의 전직 프로그래머로서 IT적 요소가 큰 힘이 됐다. 이후 스마트폰을 활용한 판매프로세스 7단계를 이론화했으며 2013년 전자청약시스템이 나올 때도 영업에서 주도적으로 쓸 수 있게 했다. 또 ‘프로세일즈맨의 스마트워크’,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일 하는가’ 등 공저로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언택트시대는 개인 마케팅시대라고 했는데

-세상이 바꼈다고 세일즈 프로세스까지 변한 것은 아니다. 기존의 영업활동에 언택트라는 무기가 하나 더 생겼다고 봐야 한다. 예전에는 안 해도 그만이었지만 지금은 반드시 배우고 활용해야 한다.

 

세일즈 프로세스의 첫 단계가 가망고객 발굴이라면 이제는 각자가 적극적인 개인마케팅을 펼쳐야 한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디지털엽서부터 30초 내 영상 만들기, 유튜브 과정도 강의 중 시연하고 있다

HST그룹 이사로 강의에서 강의기획, 강사관리, 콘텐츠 개발을 맡고 있다. 특히, 2016년 5월 영업인의 활기찬 하루출발과 세일즈 팁을 전하기 위해 유튜브 방송 ‘하석태TV’채널을 오픈했다. 매일아침 8시를 여는 이 채널에서 나 스스로 놀라운 영향력을 체험하고 있다. 시작해보기를 권한다. 

 

우만순 기자 wms@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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