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오상열 오원트 금융연구소 대표

비대면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 현장제공
재무상담 ‘세일즈 프로세스 과정’통해 실전 노하우 전달

우만순 기자 | 기사입력 2020/11/16 [00:00]

인물포커스-오상열 오원트 금융연구소 대표

비대면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 현장제공
재무상담 ‘세일즈 프로세스 과정’통해 실전 노하우 전달

우만순 기자 | 입력 : 2020/11/16 [00:00]

[보험신보 우만순 기자] 오상열 오원트 금융연구소 대표는 최근 비대면 고객관리와 상담을 위한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보험설계사와 고객과의 끈을 연결시켜가고 있다.

 

여기에는 보험사 공채 출신으로 지점장과 본사 교육팀의 경력, 고객 재무상담의 현장전문가로 쌓은 노하우는 물론 오랜기간 보험사와 은행, 증권사의 임직원 및 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재무설계 실전상담 강의 등 그의 기법을 모두 담았다.  

 

◆오원트 금융연구소=오원트 금융연구소는 FC, FP가 금융교사로 고객의 금융문맹을 해소하고 새로운 금융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지식재무장의 벙커다.

 

오 대표는 돈 문제 특히, 고객의 금융문맹은 나이와 직업을 따지지 않고 있다. 그래서 문맹탈출을 돕기 위한 전제로 지난 10년간 FC. FP에게 실전 재무설계를 강의했다.

 

여기에 표준화된 금융집짓기, ‘재무설계 상담 세일즈 프로세스(FC성공방법론-FCMC모델)’를 대면과 비대면과정으로 완성하고 현장에 전파하고 있다.

 

올해는 10월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대면강의의 위축에서 벗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주 1회 ‘줌’을 활용한 비대면 금융집짓기 재무상담 ‘세일즈 프로세스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금융집짓기=오 대표는 재무설계는 재무(자산부채, 수입지출)를 가지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것인데 이 때 고객에게 필요한 것을 설계할 수도 있고 고객이 원하는 것(원트)을 설계할 수도 있다고 본다. 투자와 같은 원트에 대해 먼저 도움을 주고 고객의 필요한 보장을 판매하는 것이 오히려 상담 결과를 빠르게 맺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고객의 원트를 알았더라도 재무설계의 관점에서 보험과 투자, 은퇴, 부채, 저축, 세금설계 등 필요한 내용이 너무나 많아 이야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오 대표는 이를 해소할 목적으로 다양한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이 도입됐지만 이 역시 원활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지했다. 그래서 금융을 집짓기에 비유, 15분 동안 고객의 인생을 금융으로 풀어 정확한 설계와 분석을 동시에 하면서 상품으로 제안가능한 상담법을 개발했다.

 

이것이 재무설계 상담 세일즈 프로세스다. 오 대표는 2017년 8월 개설한 유튜브 ‘오상열의 재테크과외’에서도 금융집짓기(합리적인 제테크)로 소개하고 있다. 

 

◆비대면 준비 앱 보급=오 대표는 2012년 ‘소원을 말해봐’, 2017년 ‘빚부터 갚아라’ 등 재무설계 관련서적을 잇달아 펴냈다. 또 유튜브 채널운영 등 지속적인 강의로 교육현장을 누비고 있다. 이 과정에서 코로나19 이전의 안정된 대면상담의 시대는 다시 돌아오기 어렵다며 비대면 전문가로 고객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우만순 기자 wms@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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