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1위 수상

한범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16:43]

교보생명,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1위 수상

한범희 기자 | 입력 : 2020/10/16 [16:43]

 

[보험신보 한범희 기자] 교보생명은 16일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생명보험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KSI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수준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한국표준협회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평가하고 있다. 

 

47개 업종, 201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는 경제∙사회∙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와 소비자·협력사·지역사회·투자자·정부기관·NGO 등 이해관계자 3만명이 참여했다.

 

교보는 평가가 시작된 2010년부터 대한민국 KSI 생보 부문 11년 연속으로 1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상(KRCA) 서비스 부문 6회를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KSI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고 KRCA, 최고경영자상까지 3개 부문을 받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경영 환경에서도 기업의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소비자보호와 고객중심경영, 공정한 경쟁문화 정착 및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노력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보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실천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범희 기자 hanbh0725@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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