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하우는 이렇다-신인에게 컨설팅 지원등으로 성장 공유

김민정 센터장 | 기사입력 2020/10/12 [00:00]

나의 노하우는 이렇다-신인에게 컨설팅 지원등으로 성장 공유

김민정 센터장 | 입력 : 2020/10/12 [00:00]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중앙사업 LD스타지점 김민정 센터장입니다.

 

저는 첫째가 어린이집에 가면서 그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찾다가 우연히 생명보험 전화 영업으로 일을 구해 시작하게 됐어요.

 

그런데 전화로만 영업하려니 도통 안되더라고요. 직접 만나 설명하고 설득하면 될 것 같은데 전화로만 하려니 답답했어요.

 

그러던 중 LD(라이프디자이너)라는 것을 찾았고 CIS(직무설명프로그램)를 듣고 내가 생각하는 환경과 맞을 것 같아 바로 선택하게 됐어요.

 

보험을 시작하고 보험이 무엇인지 배우고 시작하는 영업 시스템이 맘에 들었어요. 지인영업은 절대 안한다고 했는데 상품을 배우면서 자연스레 주변 사람들이 생각나더라고요.

 

사실 우리 가족도 제대로 가입이 안 돼 있을 것 같았어요. 처음엔 소득에 큰 욕심이 없었는데 주변 사람에게 영업이 되면서 생각보다 첫 달 소득이 높았어요.

 

계속 일을 열심히 해 나가는 걸 보더니 주변에서 먼저 물어보더라고요. 대략적인 소득 구조나 이런 것을 알려주니 첫해에 5명을 도입했습니다.

 

센터장이 된 후에는 신인을 도와주는 게 가장 큰 일입니다. 우리 회사는 컨설팅 영업을 하기 때문에 고객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해서 접근해야 하는데 처음 신인들의 설계는 제가 다 해줍니다.

 

그리고 자유로운 시간을 각자가 알아서 써야 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출근하면 시간 낭비하기 쉽기 때문에 활동 관리를 위주로 해요.

 

어떤 일에 얼마큼 써야 할지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있던 곳은 분할만 세 번 했기 때문에 새로 도입한 인원은 셀 수 없어요. 도입한 신인들이 이제 센터장도 코치도 하면서 정착하는 걸 보면 기쁩니다.

 

힘들 때도 있었어요. 2015년에 일을 시작해 2016년에 둘째를 가졌는데 일이 많이 힘든 시기였기 때문에 처음엔 아이를 갖고 일을 그만두려고 했어요.

 

그런데 아이를 갖고 나니 일이 더 잘 돼 더라고요. 2017년에 아이를 낳고 3개월 만에 복귀했는데 그때쯤 회사에서 출산 관련 복지 제도가 생겼어요. 일을 못하는 기간 동안 차월을 정지시켜주고 축하금도 나왔어요.

 

일을 열심히 하는 원동력은 나를 만나게 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신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자부심과 책임감이 생겨요. 그들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보험은 필수입니다. 우리 회사 상품도 좋고 보험을 권유하는 것을 어렵고 두렵게 생각 말고 욕심내서 일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전업주부에서 인생이 바뀌어 여기까지 왔거든요. 그리고 제가 이 회사에 와서 받은 것들은 신인들도 받았으면 해요. 그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자부심을 느끼고 일종의 명예 같은 것을 가지게 됐거든요.

 

지금 신인들도 그런 것을 느낄 때가 올 거고 그러면서 스스로 소중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김민정 DB손해보험 중앙사업LD스타지점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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