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IFRS17 결산시스템 구축 초읽기

결함 보완하고 안정화 거쳐 이번달 마무리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0/10/12 [00:00]

흥국화재, IFRS17 결산시스템 구축 초읽기

결함 보완하고 안정화 거쳐 이번달 마무리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0/10/12 [00:00]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흥국화재가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해온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결산시스템 구축사업을 이번달 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흥국은 시스템 구축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만큼 재무제표 적정성 제고와 재무영향도를 고려한 전환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 보완에 대한 범위와 실행 계획을 확정하고 시스템 안정화 작업에 착수했다.

 

흥국은 우선 회계와 계리 두 가지 분야에서 장기적인 원수 및 출재 부문 현금흐름의 정합성을 검토하고 보험개발원 ARK 등 관련 시스템과의 연계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회계로직상 나타날 수 있는 결함사항을 선제 발굴, 개선하는 한편 IFRS17 전환 및 비교공시, 금융감독원 업무보고 등에 대한 준비와 전환전략 수립 작업도 진행한다.

 

오는 2022년 Dry Run(예행결산)에 대비해서는 산출 값의 정합성을 제고하기 위한 반복 결산작업을 병행한다.

 

또 장기적, 전사적인 관점에서 정책을 업데이트 하고 IFRS17 대응 계리 관련 프로세스도 새롭게 정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내부직원 대상 업무 진행 방법론에 대한 정기교육 프로그램도 마련, 새 결산시스템 관련 업무 수행 능력 향상도 도모할 계획이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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