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LIFEPLUS 우리가 지켜줄게 안심보험' 출시

한범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28 [15:57]

한화생명, 'LIFEPLUS 우리가 지켜줄게 안심보험' 출시

한범희 기자 | 입력 : 2020/09/28 [15:57]



[보험신보 한범희 기자] 한화생명이 28일 군인특화보험 ‘LIFEPLUS 우리가 지켜줄게 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입대를 앞두고 있거나 군복무 중인 장병에게 특화됐다. 만 19~35세 남성도 가입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2년이다.
 
재해장해를 비롯해 골절, 화상, 피부질환(대상포진) 진단비와 무릎인대, 아킬레스건, 추간판장애(디스크) 수술비 등 군인 다발성 상해·질병을 폭넓게 보장한다.

 

구체적으로 일시납 보험료 9만4800원 기준 재해수술 30만원, 재해골절 30만원, 안면부 골절 20만원, 흉부골절 10만원, 특정화상 및 부식 20만원을 1회당 지급한다. 특정 무릎인대파열 및 연골찢김수술 50만원, 아킬레스힘줄손상수술 50만원, 특정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100만원, 중대한 화상 및 부식 1000만원, 추간판장애(디스크) 수술자금 30만원, 대상포진 진단자금 50만원을 최초 1회한으로 보장한다.

 

특히, 업계 처음으로 20대 남성 위주의 군장병에게 발병빈도가 높은 CRPS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에 대한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도 획득했다.
 
CRPS는 외상 후 특정 부위에 발생하는 만성 신경성 통증과 이와 동반된 자율신경계 기능 이상, 피부 변화, 기능성 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국내 30세 이하 CRPS 환자 대상 연구에 따르면 남성환자의 비중이 여성보다 4.4배 높고 남성 중 47.5%는 군복무 기간 중 진단을 받는다는 결과가 있다는 것이 한화의 설명이다.
 
보험료(일시납)는 20세 남성기준 실속형 5만400원, 기본형 7만5400원, 고급형 9만4800원이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손쉽게 선물 할 수 있는 ‘보험 선물하기’ 기능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온라인 보험가입방식 외 군인이라는 특수한 상황과 계약자의 편의를 위해 ‘제3자 출금계좌 동의 방식’을 개발해 온라인 선물하기를 구현한 것이다.
 
임석현 한화 Lifeplus Solution 상무는 “군 복무는 나라를 지키는 영예로운 일이지만 잦은 부상과 질병 위험에 노출돼 많은 이들의 걱정도 뒤따른다”며 “입대 필수품처럼 이 상품을 선물하거나 가입하는 디지털 트렌드가 자리잡아 전역하는 그날까지 대한민국 청년들이 좀 더 안심하고 복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범희 기자 hanbh0725@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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