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대리점협회, 불완전판매 공시 개선 건의

정두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9/28 [00:00]

보험대리점협회, 불완전판매 공시 개선 건의

정두영 기자 | 입력 : 2020/09/28 [00:00]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보험대리점협회가 최근 금융감독당국에 불완전판매 공시 방식을 개선해줄 것을 건의했다. 불완전판매비율 공시가 부정확 자료를 바탕으로 잘못 기재되고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상반기 기준 생명·손해보험협회에서 공시한 중소형 GA의 불완전판매비율을 살펴보면 GA불판율이 실제보다 약 2배 높게 공시됐다는 지적이다.

 

산출 과정에서 불완전판매 건수는 최근 1년을 기준으로 하고 분모인 신계약건수는 6개월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라는 것이 대리점협회 측의 설명이다.

 

대리점협회 관계자는 “관련해서 생·손보협회에 수정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감독당국에 현재 발생하고 있는 공시관련 문제에 대해 개선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정두영 기자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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