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헌수 메리츠화재 잠실금융지원센터 교육담당

“교육은 동료들과의 동반성장 기회 만들 수 있다”
설계사에서 전환…현장 잘알아 현장의 필요한 부분 공감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9/28 [00:00]

인터뷰-이헌수 메리츠화재 잠실금융지원센터 교육담당

“교육은 동료들과의 동반성장 기회 만들 수 있다”
설계사에서 전환…현장 잘알아 현장의 필요한 부분 공감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0/09/28 [00:00]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최근 몇 년간 메리츠화재는 전속 보험설계사 수의 지속 증가와 장기인보험시장에서의 급속 성장을 거듭하며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여기에는 설계사에 대한 전폭 지원과 함께 개인의 역량에 따라 임원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한 파격적인 인사 시스템이 주효했다. 비전에 대한 도전의식이 성장의 동력으로, 다시 가시적인 성과로 환류되고 있는 것이다.

 

이헌수 메리츠화재 잠실금융지원센터 교육담당은 이같은 메리츠 인사 시스템의 효과를 실제로 입증하고 있다. 현재 본사 소속 정규직으로 설계사들의 도입과 교육, 정착 등을 지원하고 있는 그 역시 설계사 출신이다.

 

현장을 잘 알기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공감하며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이 담당.

 

영업 외에 다른 역할을 통해서도 회사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설계사들의 또 다른 비전이 되고 있는 그의 얘기를 들어봤다.

 

▲교육담당이 된 과정은
-지난 2014년 2월 메리츠의 유니브조직인 MFC로 입사했다. 이후 2016년 1월 경기도 하남시 쪽에 영업소장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메리츠에서 사업가형 관리자제도를 운영하기 전 단계였다.

 

제도 개편 후 모든 현장의 교육 매니저와 지점장, 본부장 등 영업관리자에 설계사 출신들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영업소장으로 일하면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성장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2017년 7월 교육매니저로 전환했다.

 

이어 2019년 3월부터 MOM이라는 총괄 매니저로 근무하던 중 본사의 제안을 받고 교육파트로 오게 됐다.

 

▲교육담당의 역할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메리츠로 이직을 고민하는 타사 및 GA 설계사들과 미팅을 통해 확신을 줄 수 있도록 제안하고 본부 단위에서 경력 설계사 도입 때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두 번째로는 신입 설계사의 정착부터 팀장, 지점장, 본부장 등 영업관리자들의 교육 관련 지원을 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전속 설계사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실적과 매출 관련 케어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업무의 장점은
-MFC 때는 본인의 성과와 성장에 따른 즐거움이 있었다면 여기서는 나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동료들과의 동반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다.

 

회사에서도 이루고자 하는 비전이나 이를 위한 방향성에 대해 굉장히 짧은 텀으로 끊임없는 도전목표와 기회를 제시해준다.

 

다양한 기회를 주면서 해보고 싶은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물음을 던지기 때문에 모두의 성장을 위해 고민하고 성과를 창출해나가는 과정에서 업무에 대한 자긍심과 만족도가 커지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는
-2017년 교육 매니저로 처음 이곳 잠실센터에 왔을 때 잠실센터가 관할하던 본부의 숫자가 10개 남짓이었는데 현재는 40개가 넘는다. 그만큼 많은 설계사가 정착하고 성장했다는 의미다.

 

많은 사람이 우리 회사에서 일하는 데 만족감을 느끼고 이같은 이들이 늘어난다는 점에서 기쁨과 업무적 성취도를 느낀다. 회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영업현장에 최대한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설계사라고 하면 흔히 불안정이나 성장의 한계, 실적 압박 등 선입견이 있는데 이를 타파하고 하나의 전문직업으로서 좋은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 이를 위해 회사가 추구하는 ‘설계사가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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