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자산관리기관 선정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11:26]

교보생명,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자산관리기관 선정

김세움 기자 | 입력 : 2020/06/30 [11:26]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교보생명은 30일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자산관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열린 협약식에서는 윤열현 교보 사장과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활성화를 지원하고 근로자의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말 기준 8만개 단체, 38만명의 가입자 적립금 2조6000억원을 관리하는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교보는 우수한 상품을 통해 퇴직연금 수익률 향상에 힘쓰고 노무와 세무, 투자 등을 포함한 종합재무상담과 CS컨설팅, 북모닝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 사장은 "퇴직연금은 국민연금, 개인연금과 더불어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3층 보장의 중요한 한 축"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로부터 국내 보험사 최고 신용등급인 A1, A+ 등급을 획득하는 등 재무안정성과 수익성을 인정 받고 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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