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우수인증설계사 인터뷰<2>

금융전문가로 적극 영업할수 있는 계기
올바르게 잘하는 설계사로 인정 받는 의미도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00:00]

2020년도 우수인증설계사 인터뷰<2>

금융전문가로 적극 영업할수 있는 계기
올바르게 잘하는 설계사로 인정 받는 의미도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0/06/29 [00:00]

▨김영남 메리츠화재 역삼MFC본부 11지점 MFC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올해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에 성공한 김영남 메리츠화재 역삼MFC본부 11지점 MFC.

 

지난 2014년 보험영업을 시작한 김 MFC는 인증자격이 부여되는 근속 3년째부터 계속해서 연속 인증을 획득하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우수인증설계사제도 하에서 10년 이상 연속 인증자도 많지만 이에 비해 길지 않은 그의 연속 인증 행보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진다.

 

보험설계사의 평균 연령이 지속 높아지고 신인 설계사의 정착률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보험영업을 첫 사회생활로 시작한 신인으로서 성공적인 안착의 모델이 되고 있어서다.

 

실적보다 고객과의 약속을 우선시하다보니 자연스레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하는 김 MFC.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우수인증설계사 자격을 유지하며 블루리본까지 도전하겠다는 그의 얘기를 들어봤다.

 

◆多계약보다 완전판매=우수인증설계사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실적은 물론 근속연수와 불완전판매비율, 민원 발생률 등 영업의 건전성까지 확보돼야 한다.


김 MFC는 보험영업의 첫 걸음부터 매출보다 고객에 집중해온 것이 주효했다고 말한다.

 

보험을 판매하는 영업직군이 아니라 금융전문가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어려울 수 있는 보험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신뢰를 쌓아왔다는 설명이다.

 

"소득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속해서 믿음을 주다보면 당연하게 따라올 부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실적에 대한 압박 대신 전문성을 강조하는 메리츠의 MFC제도가 큰 영향을 미쳤다."


◆우수인증설계사는 신뢰의 근거=우수인증설계사 인증은 김 MFC의 영업활동에 있어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됐다.

 

명함과 청약서에 기재되는 우수인증설계사 마크가 고객에게는 더욱 믿음을 줄 수 있는 근거이자 스스로에게는 보다 자신감 있게 안내할 수 있는 토대가 된 것이다.

 

"우수인증설계사가 되기 전에는 고객이 다른 설계사의 청약서를 보여주며 비교를 요청했을 때 해당 청약서에 우수인증설계사 마크가 있는 것을 보면서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은 반대로 우수인증설계사제도를 설명하며 믿고 진행해도 된다는 확신을 주고 있다."


◆연속 인증과 블루리본이 목표=SNS를 통해 활발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는 김 MFC의 다음 목표는 우수인증설계사 연속 인증을 계속해서 이어가는 것이다.

 

이후 자격조건이 갖춰지면 블루리본에도 도전하겠다는 생각이다.

 

"우수인증설계사는 단순하게 영업만 잘하는 설계사가 아니라 정직하고 올바르게 잘하는 설계사로 공식 인정을 받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SNS에 인증 여부를 지속 게재하고 있는데 연속 인증이 끊어진다면 초심을 잃은 것처럼 비춰질 수도 있다. 계속해서 우수인증설계사를 유지하면서 향후에는 블루리본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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