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김준기문화재단, 제10회 DB 금융경제 공모전 시상

16개 팀 선정…미국 및 아시아 글로벌 금융탐방 지원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5/20 [10:03]

DB김준기문화재단, 제10회 DB 금융경제 공모전 시상

16개 팀 선정…미국 및 아시아 글로벌 금융탐방 지원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0/05/20 [10:03]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제10회 DB 금융경제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들에게는 미국과 아시아 글로벌 금융탐방의 기회가 주어진다.

 

DB김준기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은 전국 대학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분야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제안을 받아 장학금과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학술연구지원 프로그램이다. 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DB손해보험과 DB금융네트워크가 후원한다.

 

본선에서는 10개팀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7팀이 가려졌다.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팀과 장려상 중 선정된 우수팀 3팀으로 구성된 6팀은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유수의 글로벌 금융기관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장려상 5팀과 추가로 선정된 가작 우수팀 6팀에게도 아시아 금융탐방을 지원한다.

 

단 올해는 국외 코로나19 확산상황을 감안해 2021년도 1월 이후로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해당 시기에도 금융탐방이 어려울 경우 참가 대상자들에게 대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DoBest팀(김효정, 박고훈)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박고훈 양은 “공모전을 통해 정말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며 “금융탐방에 함께 참가할 사람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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