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우수인증설계사’ 선정착수

생‧손보협회, 전체규모 지난해보다 늘릴 듯

이재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5/18 [00:00]

‘2020년우수인증설계사’ 선정착수

생‧손보협회, 전체규모 지난해보다 늘릴 듯

이재호 기자 | 입력 : 2020/05/18 [00:00]

[보험신보 이재호 기자] 생명·손해보험협회가 ‘2020년 우수인증설계사’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우수인증설계사제도는 보험설계사의 자질향상 유도와 보험상품의 완전판매 및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도입돼 올해 13회째를 맞는다.

 

생·손보협회는 오는 22일까지 우수인증설계사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완료하고 25일부터 결과를 개별 보험사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우수인증설계사 등록자격은 동일회사에 3년 이상 재직해야 하며 불완전판매와 금융사고가 없어야 한다.

 

또 계약유지율은 생보의 경우 13회차 90%, 25회차 80% 이상이어야 하며 손보는 13회차 통산 유지율 90%이상이다. 소득부분은 월평균 월납초회보험료 80만원이상 이거나 연소득이 전체 설계사 평균을 넘어야 한다.

 

손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5000만원 이상이면서 장기보험 신계약이 연간 40건을 넘어야 한다.

 

올해 우수인증설계사는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생보의 경우 전체 설계사 수가 9만1927명으로 전년에 비해 약 5%나 줄었긴 했지만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판매실적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손보도 지난해 계약유지율 기준을 85%에서 90%로 상향조정 했지만 인증률이 0.5%포인트 하락하는데 그쳤고 올해는 장기보험 중심 판매실적 급증과 전속 설계사 수도 늘어났다.

 

한편 지난해 생보 우수인증설계사는 1만3174명, 손보 우수인증설계사는 1만5836명이었다.
 

이재호 기자 jhlee@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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