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현장!-현대해상 강남지역본부 성남사업부 경기광주지점

화합‧교육‧조기마감 앞세워 최상위지점 ‘반등’
정시출근‧정보미팅 참석 일상화로 찾아 나서는 영업문화 정착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20/05/18 [00:00]

파워 현장!-현대해상 강남지역본부 성남사업부 경기광주지점

화합‧교육‧조기마감 앞세워 최상위지점 ‘반등’
정시출근‧정보미팅 참석 일상화로 찾아 나서는 영업문화 정착

김세움 기자 | 입력 : 2020/05/18 [00:00]

▲ 현대해상 강남지역본부 성남사업부 경기광주지점은 업계 트렌드 변화와 회사별 상품 장단점 등을 집중 교육하며 영업가족의 역량을 기르고 있다.  © 보험신보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현대해상 강남지역본부 성남사업부 경기광주지점은 본부 내에서 ‘역전의 승부사’로 통한다.

 

지난 2018년 7월 이경숙 지점장 부임 당시 A그룹 매출 평가 최하위권, 4개월 연속 육성팀 무소득 등 악재가 겹치면서 B그룹 강등이라는 ‘수모’를 당했지만 이를 극복하고 반등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영업조직 화합을 강조하고 교육 프로그램 차별화, 조기 마감 등을 통해 신인 정착율과 생산성을 높이도록 한 이 지점장의 리더십이 한몫했다.

 

지난해 B그룹 연도평가 평가 1위에 이어 올해 1분기 A그룹 1위를 달성한 경기광주지점을 들여다봤다.

 

◆출근의 일상화=경기광주지점은 정시출근과 오전 정보미팅 참석을 영업가족의 일상으로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일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로 인해 매일 고객에게 전달할 신선한 정보를 보급하고 스스로 활동거리를 찾아 나서는 영업문화가 성공적으로 정착 중이다.

 

이 지점장은 “근태관리가 지점에 잘 녹아들면서 영업조직 전체의 활동량이 꾸준히 늘어났다”며 “이를 통해 매출은 물론 증원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점의 2019년 인보험 매출 달성률은 129.5%, 보장성은 129.9%, 설계사 위촉은 115.9%로 회사 전체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으며 현재도 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성장의 원동력, 신인 도입=경기광주지점에서 현재 육성 중인 12차월 이하 신인 설계사는 20여명으로 전체 인원(71명)의 3분의1 수준이다.

 

이에 따라 영업 새내기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비하고 있다.

 

신입에게는 1대1 멘토와 트레이너를 배치해 지점 적응부터 상품, 전산 등 기초 교육을 진행한다. 이후 육성팀을 통해 화법과 보장분석 등을 반복 학습하며 전문성을 길러준다.

 

특히, 매주 수요일에는 보장분석 특강을 열고 생명보험사를 포함한 타 보험사 보험증권을 집중 분석하는 시간을 가진다.

 

업계 전반의 상품 트렌드 변화와 회사별 장단점 등을 파악하며 설계사의 역량을 길러주기 위함이다.

 

이 지점장은 “증원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면서 대다수의 구성원이 골고루 후보자를 추천하고 있다”며 “유치자와 후보자의 성향이 다른 경우 한달간 상황을 지켜 보고 상담을 통해 적합한 멘토를 연결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조기 마감으로 생산성 제고=경기광주지점은 조기 마감에 집중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시상금이나 시책을 선점, 영업에 탄력을 주고 다음 달 고객 관리나 신인 도입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월초 신계약 목표의 40%, 보름 이내 60% 달성을 목표로 영업가족을 독려한다.

 

이 지점장은 “월초 특별 프로모션, 불완전판매 방지, 철회 및 해지 보완 등이 실제 소득과 고객관리에 긍정적 효과를 낸다”며 “여기에 모든 구성원이 조기 마감에 성공할 경우 단체 회식을 진행하며 서로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목표는 올해 연도평가 1위=경기광주지점의 목표는 본부 내 지점 연도평가 1위다. 이를 위해 오는 6월 실시하는 2분기 점포 평가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또 하반기에는 6팀을 신설하며 지점 분할을 위한 사전작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동양생명,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캠페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