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현장! 인포유금융서비스 SCC센터

신인육성 ‘전당’…체계적 교육으로 조직성장 유도
30~40대 영업가족통해 VIP고객‧내방형점포 추가관리 ‘효과’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20/03/23 [00:00]

파워 현장! 인포유금융서비스 SCC센터

신인육성 ‘전당’…체계적 교육으로 조직성장 유도
30~40대 영업가족통해 VIP고객‧내방형점포 추가관리 ‘효과’

김세움 기자 | 입력 : 2020/03/23 [00:00]

▲ 인포유금융서비스 SCC센터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활동관리를 통해 전문 영업인을 육성하고 있다. © 보험신보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인포유금융서비스 SCC(Smart Challenge Center)센터는 사내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신인 보험설계사 육성을 총괄하는 배움의 전당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센터 출범 이후 이곳을 졸업한 설계사만 200여명에 이른다.

 

여기에 2018년부터는 30~40대 젊은 영업조직을 구축해 VIP고객과 내방형점포 등을 추가로 관리하며 회사의 활동 영역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정우 센터장은 본지 기자와 만나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영업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영업경력이 없는 신입도 충분히 활동 가능한 환경을 제공 중”이라며 “이를 통해 설계사 개인은 물론 영업조직 전체의 성장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움의 전당=SCC센터에 입사한 설계사 중 30~40%는 보험영업 경력이 없다.

 

법인보험대리점 중 상당수가 경력직 위주 조직을 운영하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경우다.

 

SCC센터는 이에 따라 전문 영업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체질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먼저 보장 기준잡기, 초회 면담, 클로징을 주제로 한 주3회 세션을 열고 숙련도별 그룹 학습을 진행한다.

 

보장 기준잡기 세션에서는 다양한 보험상품의 보장기간, 담보범위, 보험료 등을 연령대별 통계에 따라 기준을 잡는 연습을 한다.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선별하고 꾸준히 유지 가능한 계약 수준을 보는 눈을 길러준다는 의미에서다.

 

초회 면담 세션은 고객의 수입과 지출, 현금흐름 분석을 통해 건강과 질병 리스크, 재정 리스크를 예측하고 생활비, 주택자금, 은퇴자금 등 인생의 5대 자금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연습을 한다.


반면 클로징 세션의 경우 실전 위주로 진행한다. 매주 설계사가 직접 모의 상담 대본을 작성한 뒤 이를 토대로 동료들과 역할극을 수행한다. 이후 녹취록을 분석하며 피드백을 받는다.

 

이는 모바일 메신저 단체채팅방을 통해 진행되며 팀장과 지점장도 평가에 참여한다.

 

이 센터장은 “보험상담의 목적은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라며 “상품 판매보다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 제공에 초점을 두고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작과 끝은 센터에서=SCC센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아침조회를 실시한다. 핵심 업무를 확인하고 활동일지를 점검하는 시간이다.

 

활동일지는 매일 1장씩 작성하는 것이 규정이며 가망고객 리스트, 스케줄, 활동 내용 등을 기록한다. 점검이 끝나면 설계사들의 사례 발표 시간이 이어진다.


우수 사례발표자로 선정된 설계사에게는 물품 등 각종 포상이 주어진다.


또 한 주의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금요일은 ‘귀소DAY’로 운영한다. 보험금 청구, 각종 제출서류 전달 등 남은 업무를 다음 주까지 미루지 말라는 의미다.


이 센터장은 “조회가 없는 날도 간식 등을 제공하며 출근을 적극 권유하고 있다”며 “출근율과 귀소율이 오르면 실적도 동반 상승한다”고 강조했다.


◆함께 가는 센터=SCC센터의 올해 목표는 영업조직 100명 달성이다. 규모 확대를 통해 내방형점포 등 영업 스펙트럼을 넓히고 구성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보험업의 가치를 제고하고 아버지와 아들, 형제자매가 함께 일할 수 있는 평생일터를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 도배방지 이미지

농협생명, 고객안내장 모바일로 제공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