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中 다자보험그룹 산하, 지배구조 변동 없어"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20/02/24 [14:23]

동양생명, "中 다자보험그룹 산하, 지배구조 변동 없어"

김세움 기자 | 입력 : 2020/02/24 [14:23]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동양생명은 24일 중국 은행보험관리위원회가 대주주인 안방보험그룹에 대한 위탁경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안방보험그룹의 주요 우량자산을 분할해 설립한 다자보험그룹이 경영정상화 궤도에 오르면서 더 이상 금융당국의 직접 관리가 필요 없다는 이유에서다.

 

다자보험그룹은 이에 따라 전략적 투자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한편 전문경영인 체제를 추진, 민영화 과정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동양 관계자는 "위탁경영 종료로 인한 대주주 변경 등 지배구조 변동은 없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우수 아시아 금융회사'라는 비전을 향해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자보험그룹 산하에 소속된 동양의 대주주 지분은 다자생명보험과 안방그룹홀딩스(다자생명보험 자회사)가 각각 42.01%와 33.33%를 보유하고 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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