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AI 기반 언더라이팅 차별화 모형 개발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09:45]

ABL생명, AI 기반 언더라이팅 차별화 모형 개발

김세움 기자 | 입력 : 2020/02/14 [09:45]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ABL생명은 14일 인공지능 기반 '개인별 언더라이팅 기준 차별화 모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연령 ▲납입보험료 수준 ▲보험금 청구금액 ▲보험료 연체비율 등 300여개 변수를 바탕으로 향후 사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는 9만건 이상의 고객 경험 빅데이터를 토대로 한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했다.

 

ABL은 이를 통해 고객의 위험도에 따라 언더라이팅 기준을 차등 적용, 보다 정확하고 합리적인 보험 보장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현숙 ABL 고객지원실 실장은 "개인별 리스크 차등 분류를 통해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고객의 가입과정을 간소화할 것"이라며 "업계 선도적인 디지털 역량을 토대로 맞춤형 보험 보장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BL은 오는 3월 말까지 저위험군 분류 고객이 종신보험에 추가로 가입할 경우 건강진단과 계약적부 확인을 면제해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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